FIX 2024서 수요응답형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모블(mobble)’ 선보여...“대중교통 영역까지 사업 확장 추진!”
씨엘모빌리티가 지난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린 '2024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4)'에 참가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모블(mobble)'을 통해 스마트한 이동의 미래를 선보였습니다.
모블 플랫폼으로 보여준 스마트 모빌리티의 현재
씨엘모빌리티는 2012년 설립 이래 국내 최초로 DRT(수요응답형 대중교통) 서비스를 상용화하며 모빌리티 혁신을 이끌어왔습니다. 주요 지자체, 대기업, 교육기관 등에
통근·통학 버스 통합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며 수요응답형 모빌리티 플랫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죠.
1️⃣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모블의 핵심 기능!
씨엘모빌리티는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모블(mobble)'을 선보였습니다. 모블은
모바일 앱 하나로 다양한 접근성을 제공하며, 효율적인 이동을 지원하는 서비스입니다.
특히 모블에 적용된 실시간 교통 관리 시스템은 차량의 실시간 위치와 이동, 흐름 정보를 제공하여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차량 운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여 교통혼잡을 최소화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 실시간 교통 관리 시스템
RTK기술 기반, 차량 실시간 위치 추적
이동 경로 및 교통 흐름 분석
교통혼잡 최소화 솔루션
🚍스마트한 예약 시스템
간편한 통근버스·통학버스 탑승 예약
정시 승·하차 관리
효율적인 배차 관리
2️⃣ 모블은 다양한 현장에서 입증된 솔루션입니다!
현재 모블(mobble)은 다음과 같은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삼성그룹, 현대차그룹, LG그룹, 대한항공, 쿠팡 등 다양한 기업에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 모블MOD: 실시간 수요응답형 버스, DRT버스 시스템
3️⃣ 더 나은 이동의 미래를 위한 도전
씨엘모빌리티는 앞으로도 철저한 시장 분석을 통해 차량 공급과 수요가 맞물리는 지점을 새롭게 발굴하고, 고객과 운수사를 지속 확대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특히 교통취약지역 중심으로 확산해 온 모블 MOD 실적을 바탕으로 기업 모빌리티와 대중교통 영역까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 기사 원문 보기
주식회사 씨엘모빌리티(대표 박무열)는 지난 10월 23일(수)부터 26일(토)까지 4일간 엑스코에서 개최된 ‘2024 미래혁신기술박람회(Future Innovation tech eXpo 2024, FIX 2024)’에 참가했다.
씨엘모빌리티는 국내 최초로 DRT(Demand Responsive Transport,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서비스를 상용화하며 관련 업계를 선도한 기업이다. 2012년 설립 이래 모빌리티 분야 내에서 다양한 혁신 기술의 도입과 사업 영역 확장을 도모해 온 가운데, 그 결과로 주요 지자체 및 국내 굴지의 대기업, 교육기관 등에 통근·통학 버스 통합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처럼 수요응답형 모빌리티 플랫폼 분야에서 누적한 경험과 업력을 앞세워 다양한 이동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관련 서비스를 점진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전시에서 씨엘모빌리티는 현재 자사에서 운영 중인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모블(mobble)’을 참관객들에게 소개했다. 이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하나로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접근성을 제공하고, 이로써 효율적인 이동을 지원하는 데 역점을 둔 서비스다. (…)
자세한 내용은, 에이빙뉴스 원문을 통해서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본 블로그 게시물은, 해당 보도자료를 기반으로 재구성했습니다
